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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대표팀이 은메달을 따냈다.
손희정(27·대구체육회), 김유리(27·상주시청), 이주미(25·연천군청), 나아름(24·삼양사)으로 이뤄진 한국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대표팀은 22일 인천 계양구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결승전에서 중국에게 추월 당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열린 남자 단체추발 대표팀 역시 2위에 오른 바 있다.
대표팀은 본선에서 4분 37초 894를 기록, 4분 36초 364에 결승선을 통과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에서는 중국과 기록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결승에서 중국이 4분 28초 469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 추월 당하며 은메달에 만족했다.
한편, 대만(4분 37초 148)은 일본(4분 37초 897)을 제치고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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