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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왔다 장보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촬영장의 분위기를 담은 "Good-bye, 국민며느리"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배우 이유리와 오연서, 김지훈, 아역배우 김지영 등 '왔다 장보리'의 주연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그 순간 일이 발생했다. 촬영장 옆을 지나던 버스에 탄 한 시민이 극중 악녀 연민정을 연기하는 이유리를 향해 "나쁜X"이라는 고함을 지른 것이다. 극에 몰입한 시청자의 외침에 출연진은 기분이 나쁘지 않은 듯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당사자인 이유리는 "어쩌다 국민며느리에서 '나쁜X'으로…"라며 농담을 던져 또 한 번 스태프를 폭소케 했다.
지난 48회가 시청률 3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는 등 최근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왔다 장보리'는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배우 이유리(첫 번째 왼쪽). 사진 = '왔다 장보리' 공식홈페이지 영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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