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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대한, 민국, 만세가 구조놀이에 흠뻑 빠졌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46회 '키우는 맛에 산다' 편에서는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장어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일국은 세 아들과 함께 장어를 먹었고, "아뜨야, 조심히 먹어"라는 말을 세 번 반복하며 바쁜 식사시간을 가졌다. 장어를 먹으며 신이 난 아이들은 '로보카 폴리'의 노래를 불렀다.
송일국은 "요즘 '로보카 폴리'에 흠뻑 빠졌다. 그래서 구조놀이를 무한반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일국이 말한 구조놀이는 한 명의 아이가 "도와줘요!"라고 소리치면 두 명의 아이들이 그를 구조하는 방식이었다.
실제로 막내 만세가 놀이방에서 "도와줘요!"라고 외치자 첫째 대한이와 둘째 민국이는 만세에게 달려가 그를 돕기에 열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6회.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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