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투수 장원준이 올 시즌을 마감했다.
장원준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경찰청서 군 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 복귀한 장원준은 27경기에 선발 등판, 10승 9패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했다. 또한 155이닝을 소화하며 이닝과 다승, 평균자책점 부문 팀 내 2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전적 55승 1무 66패로 리그 7위를 기록 중인 롯데는 전날(9일) 4위 LG 트윈스(61승 2무 61패)의 승리로 4강 탈락이 확정됐다. 2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다. 토종 에이스 장원준을 무리시키기보다 휴식을 주기로 선택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강승현이 1군에 등록됐다. 강승현은 올해 1군 2경기에 등판했으나 2⅔이닝 동안 14실점(13자책)하는 부진을 보였다. 퓨처스리그 21경기에서는 6승 6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 장원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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