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프랑스 선배' 이다도시와 만남 "길 열어줘 감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파비앙이 같은 프랑스 출신인 이다도시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파비앙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프랜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 선배님. 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파비앙과 이다도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비앙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옷장의 요정'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파비앙(왼쪽)과 이다도시. 사진출처 = 파비앙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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