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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수로와 케이블채널 엠넷 '댄싱9' 우현영 마스터가 선보이는 발레연극 '발레선수' 포스터가 공개됐다.
31일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응답하라' 시리즈를 잇는 복고 로맨틱코미디 연극 '발레선수'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무용연습실의 쉬는 시간’ 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주인공들이 실제 무용 연습복을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클로즈업 된 낡은 발레슈즈는 무용 전공자였던 여배우들이 실제로 닳도록 신었던 것으로 현실감을 더욱 높였으며 중앙의 남자주인공 우용근 역의 박한근이 발레 타이즈가 어색한 듯 찡그린 모습이 즐거운 극의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댄싱 9'에서 인연을 맺은 대한민국 최고의 안무가 우현영 마스터와 김수로가 손을 잡고 국내 최초 본격 발레 연극을 표방한 작품 연극 '발레선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억지로 발레를 시작한 목포 꼴통 우용근이 발레리나가 꿈인 서울 소녀 김주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첫사랑의 설렘과 그에 따른 해프닝을 90년대 감성으로 그린 복고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이번에 촬영된 포스터 또한 고된 연습으로 매일같이 땀이 범벅이고 힘들지만 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에너지가 충만했던 그 때 그 시절 우리의 빛나던 꿈과 우정과 설레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배우들의 발레 마스터를 향한 여정으로 하루하루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수로프로젝트 10탄 연극 '발레선수'는 오는 11월 18일 개막된다.
[연극 '발레선수' 포스터. 사진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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