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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벤제마가 결승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리버풀(잉글랜드)에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4-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4전전승(승점 12점)을 기록하며 B조 선두를 질주하며 조 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16강행을 확정했다. 반면 리버풀은 1승3패(승점 3점)의 성적으로 로도고레츠(승점 3점)에 골득실에서 앞선 3위에 머무르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을 상대로 전반 27분 벤제마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벤제마는 마르셀루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문앞에서 오른발로 차 넣어 리버풀 골문을 갈랐고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같은 조의 바젤(스위스)은 루도고레츠(불가리아)에 4-0 대승을 거뒀다. 바젤은 엠보로, 곤잘레스, 가시, 수치의 연속골에 힘입어 루도고레츠를 대파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B조 2위를 기록하게 됐다.
A조의 AT마드리드(스페인)는 말뫼(스웨덴) 원정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A조 선두를 질주했다. D조의 도르트문트(독일)는 갈라타사라이(터키)를 4-1로 대파하며 전승행진을 이어갔다. D조의 아스날(잉글랜드)은 안더레흐트(벨기에)와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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