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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가 나홀로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4회는 전국기준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3회분 시청률 11.6%에 비해 0.8%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MBC '오만과 편견'은 첫방송 후 줄곧 1위를 차지하며 월화극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반면 SBS '비밀의 문',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는 저조한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맥을 못추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비밀의 문' 14회는 6.2%의 시청률을 기록, 3일 방송된 13회 시청률 5.2%에 비해 1.0%P 상승하며 2위에 올랐다. 이날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 8회는 5.7%의 시청률을 기록해 3일 방송된 7회 시청률 5.2%에 비해 0.5%P 상승했다.
'오만과 편견' 시청률이 하락한 반면 '비밀의 문', '내일도 칸타빌레'는 시청률이 상승했다. 하지만 '오만과 편견' 독주 앞에 시청률 상승효과의 득은 볼 수 없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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