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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45)가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를 보면서 울었다고 말했다.
미국 피플 닷컴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시사회에 참석한 매튜 맥커너히가 "나는 영화를 봤다. 나는 세번 울었다"고 말했다고 4일 보도했다.
4일로 45번째 생일을 맞은 맥커너히는 "몇몇 장면은 나를 눈물속으로 몰고간다"며 "내 목을 조를 정도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 영화는 매튜 맥커너히(쿠퍼 역)와 앤 해서웨이(브랜드 역)가 지구문명을 구하기 위해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시공간 우주를 탐험하는 내용. 매튜는 "단순히 신비로운 SF 모험영화는 아니다"며 "딸과의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와 그녀에게 미래를 찾아주려는 노력 등의 스토리가 추가된다"고 말했다.
매튜는 "과학이나 부모와 자식간의 러브스토리 등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은 우주야생으로 들어가 위대한 서사여행을 같이 해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자신에게, 또 아이에게 이 영화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쿠퍼처럼 어떤 약속을 한다거나 '굿바이' 인사를 하지는 않을 것 같다. 딸과 함께 상황을 헤쳐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실제 모델출신 아내 카밀라와 레비(6), 비다(4), 리빙스턴(2) 등 세 아이의 아빠인 그는 "나는 매우 행운아다. 내가 일하러 갈때 가족과 언제든지 접촉할 수 있다. 때문에 내 '굿바이'는 지금까지 그렇게 길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폭스뉴스가 리뷰로 "걸작이다. 매튜 맥커너히는 최고의 캐스팅, 그러나 앤 해서웨이는 미스 캐스팅"이라고 평한 '인터스텔라'는 6일(한국시간) 국내 개봉된다.
[매튜 맥커너히. 사진출처 = 영화 '인터스텔라'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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