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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블루드래곤' 이청용(볼튼)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볼튼은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서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6라운드서 카디프시티에 3-0으로 승리했다. 승점 14점을 기록한 볼튼은 강등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볼튼은 전반 9분 이청용의 도움을 받은 리암 피니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전반 36분에는 피니가 추가골로 2-0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볼튼은 후반에 매튜 밀스가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일 노리치시티전서 시즌 첫 골을 넣었던 이청용은 카디프전서 도움을 추가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성공했다.
한편,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그로인해 이청용과의 코리안더비는 무산됐다.
[이청용.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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