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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 김필, 송유빈, 임도혁이 그간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개인기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5일 엠넷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필, 송유빈, 임도혁의 필살 개인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필은 고백을 앞둔 남자들이 여자에게 부르면 좋을 러브송 특강을, 송유빈은 베일에 싸여있던 콧소리 비트박스를, 임도혁은 엉덩이춤을 전수했다.
먼저 김필은 추운 날씨에 혼자 외로워하는 남자들을 위해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장의 러브송 세 곡을 소개했다. 창가에 걸터앉아 기타를 잡은 김필은 리차드 막스의 'Now and Forever', 태양의 'I need a girl'이 여심을 녹이는데 좋은 노래라고 소개하며 마성의 고드름 보이스로 열창했다. 이어 사랑노래의 끝판왕인 라디의 'I'm in love'를 마지막으로 소개하며 "인트로가 중요하다. 충분히 필(Feel)을 잡고 들어가야 한다"고 구체적인 방법도 일러줘 프러포즈를 앞둔 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송유빈은 "요즘 랩을 연습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불러 숨겨왔던 랩 개인기 실력을 뽐냈다. 송유빈의 랩을 들은 장우람은 "랩 속에 사투리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고 평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임도혁은 씨스타의 'Touch my body' 노래에 나오는 엉덩이춤을 송유빈과 장우람에게 전수했다. 임도혁은 "엉덩이춤 어렵지 않다. 몸만 털면 된다"고 말하며 시범을 보였다. 우람한 덩치와는 다르게 발랄하게 움직이는 엉덩이를 보고 송유빈과 장우람은 큰 웃음을 터뜨렸다. 임도혁의 지도에 따라 몸을 움직이던 두 사람 중 장우람은 스승 임도혁도 질투할 정도로 발군의 엉덩이 털기 실력을 선보였다.
이밖에 곽진언, 장우람의 개인기도 순차적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간 숨겨왔던 새로운 매력을 공개해 즐거움을 주고 있는 TOP5 중 누가 시청자의 표심을 움직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 생방송 진출과 탈락에 영향을 줄 온라인 사전투표는 현재 슈퍼스타K6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필 송유빈 임도혁(위부터). 사진 = 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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