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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패리스 힐튼(33)이 자신의 누드사진을 유포한 해커남으로부터 기어코 사과를 받아냈다.
미국 가십사이트 셀러부즈닷컴은 힐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주 특별한 사과를 받아냈다고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힐튼의 티모바일을 계정을 지난 2005년 해킹한 카메론 라크로아는 해킹 후, 그녀의 통화내용과 이메일, 그리고 누드사진을 인터넷에 유포시켰다. 이에 미국의 NBC뉴스는 그를 스튜디오에 앉히고 패리스 힐튼에게 사과할 기회를 줬다.
지난 2005년 당시 16세였던 라크로아는 힐튼의 티모바일 핸드폰을 해킹했다. 거의 10년이 지난후 라크로아는 힐튼의 핸드폰 계정을 어떻게 침투했는지 밝힌 것. 그는 "티모바일폰에 맘만 먹으면 누구에게나 들어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시작했다. 나는 패리스를 좋아했고, 한번 해봤는데 충분히 들어갈 수 있었다"며 "그런데 거기서 쇼킹한 걸 봤다"고 말했다. 즉 개인적 대화내용은 물론, 누드사진까지 발견했다는 것.
라크로아는 "왜 그걸 온라인에 유포했냐"는 질문에 "난 알려지고 싶었다. 난 유명해지고 싶었다"고 답했다.
방송에서 라크로아는 카메라를 보고 힐튼에게 말한다. "패리스, 당신의 정보를 온라인에 유포시킨거 미안해요.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라크로아는 당시 FBI에 체포된후 최근 연방교도소에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죄과를 씻기위해 FBI에 해킹기술을 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패리스 힐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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