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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에서 활동 중인 추자현(35)이 최신작 영화가 대박날 경우 자신의 중국인 남자친구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다.
추자현이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최신작 영화 '전성수배(全城通緝)' 시사회에서 영화흥행이 5억 위안을 돌파하면 중국인 남자친구 신분을 공개하겠다는 파격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대중(大衆)망, 선전신문망 등 중국 매체가 5일 보도했다.
이 시사회에서는 '전성수배'의 영화감독을 맡은 왕타오가 먼저 주연배우 추자현에게 중국인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공개하고 게다가 연예계 내부사람이며 그녀가 중국인의 아내가 될 수도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으며 그뒤 추자현의 폭탄 발언이 이어진 것이다.
중국 일부 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 추자현의 남자친구가 연하의 무협작가 출신 두구이(獨孤意.31)라고 흘리면서 그가 추자현의 배후에서 많은 지원을 해왔으며 추자현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는데 막후 역할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두구이는 작가 겸 연예기획자로 알려졌다.
[두구이와 추자현. 사진 = 대중망 캡처]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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