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김동준의 팬들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시트콤 '하숙24번지' 촬영장으로 출장 뷔페와 커피차를 보냈다.
5일 제국의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하숙24번지'에서 열혈 운동 중독남으로 열연 중인 김동준을 응원하기 위해 최근 김동준의 팬들이 김동준과 동료 배우, 스태프들에게 풀코스 뷔페와 커피차를 선물했다.
김동준 팬들의 선물에 장시간 촬영으로 지친 현장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김동준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동준은 뮤지컬 '올슉업'에도 앨비스 역으로 손호영과 나란히 캐스팅돼 연습에 한창이다.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김동준. 사진 = 스타제국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