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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외국인 대상 국내투어 전문여행사 코리아 비젼(홍기양 대표)이 연희동에 24객실의 KV레지던스 빌딩을 오픈하며 레지던스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폭증하는 해외의 의료관광 이용자들과 국내 의료기관 이용객들을 겨냥하여 문을 연 KV레지던스는 프론트에서부터 러시아어 및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에 능숙한 직원들이 대기, 외국 숙박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국내 기업체의 서울 연수 및 장기 출장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숙박 및 무료셔틀 등)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 1만 5,000여 여행사중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는 2,000여곳. 코리아 비젼은 그중 특히 러시아권과 몽골권에 특화된 인바운드 여행사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몽골 울란바토르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러시아극동연방대학교의 한국 에이전시를 대행하고 있기도 하다.영업권역 및 서비스 가능한 언어는 러시아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몽골어 등이고 현재 강남, 강북, 용인의 셔틀투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특히 외국 바이어와의 행사진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체와 외국인 환자 및 그 가족의 국내투어를 돕고 있다.
코리아 비젼은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울 및 수도권, 지방의 대학 병원, 성형외과, 한방 병원들의 환자 유치를 위한 업무도 진행한다. 외국인 환자를 소개해주거나 통역이나 차량 렌탈 등의 기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현지 여행사 임직원을 KV 레지던스에 초청하여 당사 및 한국 의료기관을 알리는 FAM투어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국내 기업체들의 러시아나 카자흐스탄 출장 시 한국인 통역 및 현지 차량 렌탈 서비스도 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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