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인천의 골키퍼 유현이 K리그 클래식 주간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4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지난 16일 경남전에서 잇단 선방을 펼친 골키퍼 유현은 K리그 클래식 주간MVP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연맹은 유현에 대해 '상대의 결정적인 기회를 동물적인 감각으로 여러 차례 막아내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K리그 클래식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서울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카이오(전북)와 부산의 파그너가 선정됐다. 임상협(부산) 윤빛가람(제주) 이보(인천) 이상호(수원)는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홍철(수원) 김원일(포항) 닐손 주니어(부산) 신광훈(포항)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베스트11 골키퍼는 유현이 선정됐다.
[유현.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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