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의 리피 감독이 은퇴하는 가운데 칸나바로 감독이 새롭게 팀을 이끈다.
광저우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칸나바로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칸나바로는 올시즌 코치로 광저우에 합류해 다음시즌부터 리피 감독 후임으로 광저우를 지휘할 예정이다. 광저우에는 수비수 김영권이 소속되어 있다.
현역에서 물러나는 리피 감독은 지난 1985년부터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 세리에A 클럽을 지휘하며 수많은 성과를 쌓았다.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에선 조국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광저우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 놓았다. 광저우를 새로 지휘할 칸나바로는 A매치 136경기에 출전하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활약했고 지난 독일월드컵 우승과 함께 2006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리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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