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삼성 외국인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달아나는 투런포를 쳤다.
나바로는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서 1번 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1-0으로 앞선 2회말 2사 3루 찬스서 타석에 들어선 나바로는 넥센 선발투수 헨리 소사에게 볼카운트 2B1S서 4구를 공략해 비거리 125m 좌중월 투런포를 쳤다.
나바로는 4일 1차전서도 밴헤켄에게 동점 투런포를 쳤다. 한국시리즈 2경기 연속 투런포다. 또 1회에도 선제 좌선상 2루타에 이어 채태인의 2루타에 홈을 밟았다. 삼성은 3회초 현재 넥센에 3-0으로 앞섰다.
[나바로. 사진 = 대구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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