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전시티즌이 K리그 챌린지 우승을 확정하며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성공했다.
올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19승9무6패(승점 66점)의 성적으로 선두에 올라있는 대전은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리그 우승과 함께 K리그 클래식 승격을 확정했다. K리그 챌린지 2위 안산은 5일 오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4라운드에서 안양과 1-1로 비겼다. 2위 안산(승점 58점)은 올시즌 남은 두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선두 대전(승점 66점)을 추월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됐다. 지난시즌 K리그 클래식 최하위를 기록하며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던 대전은 한시즌 만에 K리그 클래식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K리그 챌린지 우승팀 대전이 승격을 확정한 가운데 올시즌 K리그 클래식 최하위팀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다. 또한 K리그 챌린지에서 2위~4위를 차지한 팀들은 플레이오프를 거친 후 K리그 클래식 11위팀을 상대로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성공한 대전시티즌.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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