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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현욱(정지훈)의 반려견 달봉이가 그와 윤세나(크리스탈)를 이어주고 떠났다.
5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달봉이는 윤세나의 집 앞에서 발견됐고, 세나를 만나자 정신을 잃었다.
달봉이를 병원에 데려간 세나는 다시 현욱을 만나게 됐고, 집에 돌아가란 의사의 말에 이들은 바다로 떠났다.
바다에서 달봉이는 세상을 떠났고, 달봉의 죽음에 현욱은 많이 힘들어 했다. 같은 시각, 현욱과 함께 아파했던 세나는 다시 강아지 탈을 쓰고 현욱을 찾아갔다.
세나는 벤치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그만큼 괴로워했으면 됐대요. 그리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대요 그건 아저씨 잘못 아니니까"라고 위로했다.
현욱은 "정말 보고 싶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다"며 세나를 품에 안았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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