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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과 서준이 앙증맞은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는 '엄마한텐 비밀이야'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언과 서준 쌍둥이가 앙증맞은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원색의 나풀거리는 튜튜(발레용 스커트)로 멋을 낸 쌍둥이는 팔을 올려 발레의 기본 동작을 선보이는 등 깜찍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서언, 서준의 유연성을 위해 아빠 이휘재가 선택한 것은 '유아 발레'였다. 그러나 쌍둥이의 유연성보다 눈길을 끈 것은 서언과 서준이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튜튜 자태였다.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 튜튜를 입고 나타난 서언, 서준이는 등장부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골반에 간신히 걸친 치마 위로 볼록 솟은 쌍둥이 배의 D라인은 고운 튜튜 자태에 앙증맞은 매력까지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자신의 스타일이 마음에 쏙 들었는지 서언이는 즉석에서 나뭇잎을 머리에 꽂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서언, 서준 쌍둥이는 발레 선생님의 "암바~ 아나바~ 알레스코~"라는 구령을 귀신같이 알아듣고, 팔을 번쩍 들어 발레 포즈를 취하는 등 앙증맞은 발레동작을 선보였다. 이에 아빠 이휘재는 "어머! 어머! 어머! 오오오~"하며 속사포 감탄사를 쏟아냈다는 후문.
쌍둥이의 발레 도전이 담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서언, 서준.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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