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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12일 트위터에 "'언니 안피곤하세요?', '일년육개월 쉬었는데 괜찮지 않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강희가 공개한 사진은 헬멧을 쓴 채 포즈를 취한 최강희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연출 이윤정 극본 이정아) 출연을 확정했다.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강희가 출연을 결정지은 '하트 투 하트'는 '미생' 후속으로 오는 1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최강희. 사진 = 최강희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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