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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성시경이 금주 금단증상을 고백했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규현이 출연해 '세대 차이로 후배와의 모임을 피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시청자 안건을 대신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계의 명문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줄리안은 "벨기에의 루벤 카톨릭 대학교에 맥주 전문학과가 있는데 박사과정까지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주당 성시경을 가리켰지만, 그는 "금주중이다. 벌써 6일째다"라며 "앨범, 공연도 있고 해서 올해는 술 안 먹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MC들과 G11은 그런 성시경에게 박수를 보냈지만, 그는 힘없이 "그래서 많이 우울하고 잠을 잘 못 잔다. 예민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성시경.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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