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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우빈, 이현우가 '런닝맨' 촬영 중이다.
1일 방송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우빈과 이현우가 명동 일대에서 '런닝맨'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1일 오전 촬영 중인 '런닝맨'은 김우빈,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멤버 7명과 함께 3팀으로 편을 나뉘어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 날 서울에 첫눈이 내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명동 일대에서 열심히 달리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우빈과 이현우는 영화 '기술자들'에 함께 출연했다. 오는 12월 24일 개봉 예정이며, 두 사람이 출연한 '런닝맨'은 개봉 시기에 맞춰 12월 중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현우(왼쪽) 김우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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