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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유준상,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비스트 양요섭이 뮤지컬 '로빈훗'에 출연한다.
뮤지컬 '로빈훗' 관계자는 1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유준상, 규현, 양요섭이 '로빈훗'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준상과 규현은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중이며 양요섭은 일본에서 비스트 아레나 투어를 진행중이다.
한편 뮤지컬 '로빈훗'은 내년 1월 서울 구로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
[유준상, 규현, 양요섭(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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