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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니콜이 숨겨진 복근을 과시했다.
니콜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당시 니콜은 그룹 활동에서는 가리워져 있었던 황금 복근과 함께 요염한 포즈를 선보이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솔로로 나서기까지의 고민부터 머리를 식히기 위해 다녀온 뉴욕 여행, 샤이니 키와의 우정까지 털어놨다.
니콜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44호에서 만날 수 있다.
[가수 니콜.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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