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이상민 삼성 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해 언급한 것에 대해 제재금이 가해졌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 2일 오후 2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20기 제6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상민 감독의 심판 판정 언급에 대한 심의를 했다.
지난 11월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이상민 감독의 경기 종료 후 심판 판정에 대해 언급을 했고 KBL 재정위원회는 이를 논의한 결과, 제재금 7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상민 삼성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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