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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윤주희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SBS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리며 돈과 일에 대한 가치, 가족애, 꿈과 사랑 등 밝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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