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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천이슬이 "혈관 나이가 57세"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선 출연자들이 건강에 대한 대화를 나눈 가운데 천이슬이 "혈관 나이가 57살이다"고 밝혀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 이휘재는 "마음 고생이 많아서 그렇다"고 걱정했다.
이 밖에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은 "신종플루에 걸린 적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고백했고, GOT7의 잭슨은 "두 달 동안 설사를 한 적 있다"며 이유를 묻자 "저도 알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천이슬.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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