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밴텀급 챔피언 이길우가 13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열린 '로드FC 020' 공개계체에서 인사하고 있다.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첫 승을 올린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두 번째 공식 경기인 일본의 주짓수 강자 타카노 사토미와의 경기 뿐 아니라, 이길우와 이윤준의 타이틀 매치, 격투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신 한이문과 박형근의 밴텀급 매치 등이 펼쳐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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