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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오민석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tvN '미생'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신드롬에 가까운 열풍을 일으키며 범국민적 사랑을 받은 '미생'은 오늘 밤 8시 30분 방영되는 제20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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