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케빈 나가 2014년 세계남자골프랭킹 상승폭이 가장 큰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골프채널은 23일(한국시각) “올 시즌 세계랭킹 상위 50명 중 지난해 마지막 순위와 비교해볼 때 가장 상승폭이 큰 선수는 케빈 나다”라고 보도했다. 케빈 나는 2013년을 세계랭킹 233위로 마쳤다. 그러나 올 시즌 25위까지 뛰어올랐다.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준우승 2회, 3위 1회 등으로 랭킹을 꾸준히 올렸다.
패트릭 리드(미국)가 2번째로 상승폭이 컸다. 지난해 73위서 올해 50계단 뛰어오른 23위를 기록했다. 한편, 세계랭킹 상위 50명 중 가장 하락폭이 큰 선수는 8위서 41위로 추락한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1위서 32위까지 내려간 타이거 우즈(미국)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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