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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여진구와의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2014 가요대전' 대기실에서 여진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살의 장예원 아나운서는 핑크톤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환한 브이자 포즈로 해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보다 7살 연하인 18살 여진구는 늠름한 모습으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가요대전 슈퍼파이브'에서 장예원 아나운서와 여진구는 Syrup 글로벌 스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소녀시대 수영의 후임으로 오는 1월 7일부터 '한밤의 TV연예' 안방마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장예원 아나운서(왼쪽) 여진구. 사진 = 장예원 아나운서 트위터]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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