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시언이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에 박선생 역으로 캐스팅 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로맨틱 힐링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이시언은 극중 정신과 의사 오리진(황정음)의 동료 의사인 박선생 역으로 캐스팅돼 전작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서 보여준 코믹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모던파머' 이후 바로 촬영에 합류해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 이시언은 쉼 없는 연기활동으로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킬미, 힐미'는 '미스터 백' 후속으로 오는 1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이시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