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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스벤 크라머(네덜란드)가 통산 7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크라머는 11일(한국시각)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끝난 2015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유럽선수권대회서 500m, 1,500m, 5,000m, 10,000m 합계 149.928점을 획득했다. 크라머는 쿤 페르베어(네덜란드, 150.107점)를 제치고 통산 7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크라머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연속 우승했고, 2012년과 2013년 대회서 연이어 우승했다. 작년 이 대회에 불참한 크라머는 2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이레인 뷔스트(네덜란드)가 여자부서 네 종목 합계 161.734점을 얻었다. 마르티나 사블리코바(체코, 162.414점)를 제치고 4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스벤 크라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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