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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첫 내한한 러셀 크로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레미제라블'을 패러디한 '레밀리터리블' 영상을 극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영화 '워터 디바이너'의 감독 겸 주연배우 러셀 크로우가 출연했다.
이날 러셀 크로우는 '레밀리터리블'에 대해 "유뷰브에서 본 적이 있다"며 "굉장하다. 아주 훌륭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그는 '레미제라블' 속 그의 노래 실력에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에게 "'레미제라블' 감독은 모든 촬영을 라이브로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며 "나는 브로드웨이 가수도 아니고 사람들의 평가에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노래를 할 때는 진심을 담아 노래하고 내 마음 깊숙한 곳의 감정을 끄집어낸다. 그것을 이해하고 공감해주거나 또는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솔직히 말하면, 난 평가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세계대전, 가장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 중 실종된 세 아이들 찾아 호주에서 머나먼 땅 터키를 홀로 찾아온 한 아버지의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러셀 크로우가 주연배우 겸 감독을 맡았으며 지난 17일 영화 홍보차 3박 4일의 일정으로 첫 내한했다. 오는 28일 개봉.
[러셀 크로우.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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