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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킴 카다시안(34)의 노출 본능이 재가동됐다.
미국 피플 닷컴은 카다시안이 셀카 사진집 '셀피쉬(Selfish)'의 표지사진을 공개했다고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누드브라 차림의 거대가슴과 가 사이의 깊은 가슴골을 공개했다. 사진집은 5월 출간 예정으로 이번에 일종의 맛보기인 셈.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셀피쉬 커버를 여러분과 공유하게돼 자랑스럽다. 5월에 출간되는데 출판사 리졸리 대표와 이런 사진집을 내자고 영감을 준 도나 팀과 남편 카니예 웨스트에 고맙다"고 사진설명을 달았다.
사진에는 살색 누드 브라에 젖은 머리에 화장을 한 카다시안의 모습이 고혹적이다. 당연히 깊숙한 가슴골이 눈에 확 든다.
책은 352페이지 앨범으로 그녀가 이전 SNS에서 보여준 스냅샷과 한번도 안 보여준 내밀하고 이기적인 사진들이 포함됐다고 해 팬들을 기다리게 한다.
[사진 = 셀카집 '셀피쉬(Selfish)'의 킴 카다시안 커버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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