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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소율(23)이 성신여대 2015학번 새내기가 됐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소율이 수시전형에 합격해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문화예술대학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입학한다"고 밝혔다.
이어 "합격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 소율이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 연예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3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걸그룹 크레용팝 소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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