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김부선이 호주 축구 선수들을 보고 감탄(?) 했다.
김부선은 5일 방송된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호주 선수들 정말 섹시하다. 허벅지 봐라"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딸 이미소가 "엄마는 항상 축구는 안 보고 허벅지만 보더라"라고 지적했지만, 김부선은 "축구는 허벅지를 보는 거지, 경기를 왜 봐"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축구 선수들 허벅지를 보면서) 젊었을 때 나도 네 아빠가 저랬지 하면서 환상의 나래를 펴는 것"이라는 나름의 소신을 밝히자, 이미소는 "어렸을 때는 '엄마 왜 저래? 변태 같아'라고 했는데, 지금은 내가 그러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부선과 딸 이미소. 사진 =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