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이준호와 강하늘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스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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