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메디슨 척·에반 베이츠가 12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ISU 4대륙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 메디슨 척 '과감한 시스루룩 의상'
▲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 따로 똑같이
▲ 피겨 의상도 아찔 시스루룩
▲ 볼륨감 넘치는 아이스댄스
4대륙 선수권 대회는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의 선수들이 출전해 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 싱글에 19명, 남자 싱글 2명, 페어 20명(10개조), 아이스 댄스 28명(14개조) 등 15개국에서 9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에서 4대륙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5번째다.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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