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유진형 기자] KIA 김다원이 2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시 오키나와 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도요카프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 6회초 2사 후 솔로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다원은 4회초에도 솔로홈런은 치며 오늘 경기에서만 멀티홈런으로 새로운 거포탄생을 예고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