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컬투 김태균과 꼭닮은 아들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 40회 '그때그때 달라요'에서는 컬투가 출연했다.
이날 '룸메이트' 셰어하우스를 방문한 컬투 정찬우, 김태균은 곳곳을 돌아다니며 신기해했다. 김태균은 "아들이 워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고 이어 김태균 아들 범준이가 셰어하우스에 들어왔다.
김태균의 아들 범준이는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집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특히 아빠와 꼭 닮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범준이를 귀여워한 잭슨은 "자고 갈래?"라며 그를 업고 집안을 구경시켜줬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