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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써니는 1일 제96주년 삼일절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을 올리고 이처럼 적었다. 써니의 팬들은 역사의식을 강조한 이같은 글에 많은 공감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써니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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