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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채정안이 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개인휴가를 떠나며 롱스커트에 모자를 쓴 밀리터리룩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3·1절을 맞아 채정안은 모자 창 아래와 백팩에 태극기를 단 패션을 선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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