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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신하균이 근육질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영화 '순수의 시대' 개봉을 앞둔 신하균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영화 속 상반신 노출신이 있는 신하균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제 몸이 이렇게 변한 것도 처음이다"고 말했다. 몸매 관리 비결로 "방울토마토는 물론이고 채소는 거의 다 먹었다. 많이 먹어야 한다. 적게 먹으면 안 된다.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에 해로운 건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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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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