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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에 출연 중인 배우 오창석이 근육질 상반신을 공개했다.
11일 SBS가 공개된 사진에서 오창석은 갈색 머리와 적당히 그을린 상반신,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역삼각형 근육, 고운 입술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창석의 몸매에 현장에 자리한 여성 스태프들은 눈을 떼지 못했고 "오창석의 이국적인 외모와 체격이 외국 유명 배우를 능가한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남보라, 장신영, 이태임, 배수빈, 손은서, 하재숙 등이 출연한다.
매주 주말 오후 9시 55분 방송.
[배우 오창석.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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