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캐치볼 훈련 후 어깨 통증이 재발하며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상태에 따라 정규시즌을 부상자 명단(DL)에서 시작할 확률이 높아졌다.
류현진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통증을 느꼈던 왼쪽 어깨에 주사 치료를 받은 지 나흘 만에 30여개의 공을 던지며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시범경기 두 번째 실전 등판 이후 어깨 통증을 느꼈고, 이후 주사를 맞았다.
상태가 호전되며 류현진은 이날 계획대로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다. 그러나 훈련 후 문제가 발생했다. 류현진의 어깨 통증이 재발한 것. 스포츠 전문매체 ESPN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의 캐치볼 훈련 소식을 전하며 “류현진이 캐치볼 이후 통증을 느껴 정밀검진을 위해 LA로 돌아갔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당초 캐치볼 훈련 이후 류현진의 어깨 상태는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류현진은 다시 통증을 느꼈고 결국 LA로 돌아가게 됐다. 이로써 류현진의 부상자 명단 등재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