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김성진 기자] 쌍용 티볼리 EVR이 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고 있다.
'2015 서울모터쇼'가 2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 행사에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50여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차량(7개)과 아시아 최초로 전시되는 차량(9개)도 서울모터쇼 사상 최대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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