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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에이브릴 라빈(31)이 라임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피플지 4월호에서 라임병을 인정하며 "5개월 간 누워만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생일 파티에서 거의 먹을 수 없었다. 친구들은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에 있는 풀장에 갔지만 나는 침대로 가야 했다"며 "친구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난 원인도 몰랐다"고 밝혔다.
또 "숨을 제대로 쉴 수도, 말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다고 느꼈다"며 "내가 죽어간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에이브릴 라빈은 어머니와 남편 채드 크로거의 간병을 받고 있으며, 온타리오에 있는 그의 집에서 회복 중이다.
그는 "80% 정도 회복됐다"며 가수로 전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에이브릴 라빈. 사진 = AFP/BBNews]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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